학자로서 이교수님의 평생 많은 업적을 기리며, 무한한 존경심을 갖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동익 2021-08-26 379 첨부파일 무한한 존경심을 갖고 이교수님의 명복을 마음 깊이 빕니다. 이제는 하늘 나라에서 편안하게 잘 쉬십시요. 이전글 이정식 선생님을 기립니다. 다음글 이정식 교수님 추모사 목록 수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