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교수님의 인자한 미소와 유머를 기리며 김정만 2021-08-30 443 첨부파일 1990년 초 강남 어느 식당에서 첫만남부터 무척 인상적인 미소와 유머. 해박한 강의는 몰랐던 많은 사실들을 알게해 주었고 . 영원히 인자하신 미소를 기억하겠습니다. 이전글 나의 스승님 다음글 편히 쉬소서 목록 수정